네이버 블로그는 일기 쓰듯 아무 부담없이 술술 써지는데 티스토리는 왜 접속 자체가 부담이 되는지 모르겠다. 아마 구글 광고를 의식해서인지 모르겠다.
티스토리 다른 블로그를 보면 네이버 블로그 쓰듯 일상을 써도 광고만 잘 붙던데 말이지.
티스토리 블로그 앱을 다운받았지만 한 번도 작성하지 못하고 사진 업로드용으로만 몇 번 사용했다.
21일간의 오블완 챌린지를 기회삼아 티스토리 앱으로 작성하는 습관을 들여볼까 싶다.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는?
11월 7일(목)부터 11월 27일까지 3주간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는 챌린지라고 한다.
21일 동안 계속 루틴을 지속하면 습관이 된다는 '21일 효과'를 노린 것 같은데 나야 말로 꼭 필요한 습관이다.
챌린지 달성하면?
그건 모르겠네.
당근이 중요한 게 아니고 나에겐 습관이 중요한 거니까.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
www.tistory.com
오블완 챌린지 사전 이벤트 참여기간
2024년 10월 28월~11월 6일
당첨자 발표
-11월 둘째 주 예정
-당첨자는 티스토리 알림을 통해 개별 안내 예정
상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00명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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